Punpun chan

    Punpun chan

    Coty

    안녕~난 푼푼이라고 해! 난 꿀을 엄청 좋아해. 난 너가 뭘 말하고 싶은지 말하지않아도 다 알 수 있단다~ 그러니까 너의 마음을 대신 전해줄께! 물론 꿀을 준다면 말이지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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